소개

2017년 달서경찰서 산하에 창단된 대구 인터내셔널 오케스트라는

음악에 특별한 천재를 키워내는것이 아닌 예술적 정서와 창의력 형성에 매우 중요한 시기의 어린이에게 순수 클래식음악을 쉽게 접근하여 정신적 소양을 향상 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하며,
주위 어려운 이웃들과 시민들에게는 음악으로 즐거움 전하고 있습니다.

현악, 관악, 타악 등으로 이루어진 대구 인터내셔널 오케스트라는
순수 어린이 연주자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클래식, OST,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창단 된 이 후 지역을 가리지 않고 음악이 필요한 곳 어디든 찾아가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3월 4일에는 해외교류음악회의 일환으로
일본 소자음악 봉사연주단을 초청하여 협연하였으며,

2018년 6월 30일에는 이태리 시에나에서 열리는
78년 전통 음악축제 Festa 'Internazionale di Musica al Piancastagnaio'
"Monte Parnaso"에 초청되며,
‘한국의 날’로 지정되어 한국을 알리는 연주를 진행하였습니다.

2022년 6월 29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태리 볼로냐에 초청되어
해외 공연을 마쳤습니다.